시민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壬辰年 용의 해입니다. 상서로운 영물인 용의 힘찬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는 대운이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들과 시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희망과 감동의 임진년(壬辰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지역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살림살이가 더 나아져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

존경하는 보령시민여러분! '보령시민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류근찬입니다. 희망찬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일자리가 줄고 소득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치안행정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11만 보령시민의 직장과 가정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흑룡의 기세와 같은 활력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

존경하는 11만 보령 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희망찬 용의 해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ㆍ열정ㆍ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 보령교육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령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을 뒤로 한 채 대망의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보령소방이 주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묵묵히 최선을 다 할 수 있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가고 우리 민족에게 희망의 상징인 동시에 조화로운 능력과 무한한 권위를 상징하는 용의 해, 임진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그동안 큰 사랑과 신뢰를 베풀어주신 보령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아울러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420년 전 임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다가오는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보령시민 모든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인생이 그 무엇보다 최고의 복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꿈들은 꾸셨는지요? 모쪼록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지역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도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지난해 충남교육은 ‘안정 속에 변화’라는 패러다임 속에서 ‘존사애제’하는 교육풍토를 이루고자 모두가 온힘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올해는 첫째, &lsq

신 년 사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부푼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찬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우리 앞에 펼쳐진 '壬辰年' 새해는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일류충남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먼저, 우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 영선 보령시민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우선 금년은 황금용이 승천하듯이 우리 보령시민들의 소원이 크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보령은 과거부터 “만세보령&rd

보령시민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다사다난했던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가지고 힘찬 새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보령시민으로 돌아와서 여러 분들과 함께 새해 해맞이를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하게 기쁩니다. 얼마 전 제가 태어나서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임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큰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새해를 맞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유류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다시 FTA 비준안이 통과되면서 농어촌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

보령시민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임진년 찬란한 여명의 서광이 온 누리를 밝혔습니다. 충, 효, 예의 선비정신을 계승한 우리민족의 저력이 세계적인 경제적 어려움도 훌륭히 극복해내는 모습은 지구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임진년 (壬辰年) 용의 해입니다. 용의 힘찬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승천하듯이 우리 보령시민들의 소원도 크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무창포를

신 년 사 존경하는 보령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 했던 2011년 신묘(辛卯)년이 많은 교훈과 추억을 남긴채 저물고 희망찬 2012년 임진(壬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고향을 떠나 이곳 인천에 터전을 마련한 회원들과 저는

안녕하세요. 새해 아침 인사 올립니다. 활기찬 흑룡 임진년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존경하옵는 고귀하신 모든 분들의 따스한 손길 애정어린 관심속에 이끌어 주시고 보듬어 주신 변함없는 성원 그리고 후원해 주신 고마운 마음 소중히 되새기고 간직하겠으며, 고개

시민중심, 건강한 언론을 지향점으로, 지방자치시대에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해 온 저희 보령시민신문이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보령시민신문은 많은 어려움과 반복되는 시련도 있었지만, 지방자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제어해

한결같은 신문사여! 안에서나 밖에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어둠들 밝혀주는 언론사여! 오르지 정의만을 위해 빛과 소리를 창조해가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의식을 일깨워주는 신문사여! 골골마다 해 뜨고 달도 뜨는 모두가 세상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