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권 회장

뉴-대천로타리클럽, 제27대 최종권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로타리안 될 것”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 뉴-대천 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이ㆍ취임식이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명천동 소재 웨스토피아에서 조선형 지구총재, 김창헌 부시장, 장형주 교육장 및 황규붕 보령지역대표와 인근클럽 회장단, 지역인사,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ㆍ취임식에서는 이경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27대 최종권 회장이 취임했다.
최종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1년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여 그동안 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해 힘 써오신 선배님들께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초아의 봉사로 보령지역의 불우한 이웃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열심히 봉사하고, 기부하는 참된 로타리안이 될 것을 여러분 앞에서 다짐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뉴-대천 로타리클럽은 지구에서 최우수클럽과 최우수회장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는 클럽이다.

웅천 로타리클럽, 제36대 박치규 회장 취임
“전회원이 하나된 모습으로 봉사하는 클럽으로 거듭 날 것”

▲ 웅천 로타리클럽 신임 박치규 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 웅천 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이ㆍ취임식이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명천동 소재 웨스토피아에서 조선형 지구총재, 김창헌 부시장, 장형주 교육장 및 황규붕 보령지역대표와 인근클럽 회장단, 지역인사,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ㆍ취임식에서는 노해욱 회장이 이임하고 제36대 박치규 회장이 취임했다.
박치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을 섬기고 사랑하며, 친목도모와 회원 증강 지역사화 보탬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앞으로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남을 도우며, 전회원이 하나된 모습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치규 회장은 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1999~200년, 2000~2001년도 연임에 이어 3번을 역임하는 회장이 됐다.

대천중앙 로타리클럽, 제29대 장이기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를 실행하는 클럽으로 거듭 발전”

▲ 장이기 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 대천중앙 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이, 취임식이 18일 오후 5시께 세영웨딩홀에서 조선형 지구총재, 김창헌 부시장, 장형주 교육장 및 황규붕 보령지역대표와 인근클럽 회장단, 지역인사,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ㆍ취임식에서는 황영택 회장이 이임하고 제29대 장이기 회장이 취임했다.
장이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소외되고 그늘진 우리 이웃을 찾아서 초아의 봉사를 실행하는 클럽으로 거듭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 모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이며,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 클럽 회원님 모두는 본 클럽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재이기에 교만하지 않고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로타리안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대천중앙 로타리클럽은 중견 클럽으로 지역사회 봉사는 물로 경북 문경 점촌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클럽이다.

대천서부 로타리클럽, 제28대 김상순 회장 취임
“회원 간의 친목강화로 즐거운 봉사활동의 터 만들 것”

▲ 대천서부 로타리클럽, 김상순 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 대천서부 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이ㆍ취임식이 18일 오후 5시 명천동 소재 세영웨딩홀에서 조선형 지구총재, 김창헌 부시장, 장형주 교육장 및 황규붕 보령지역대표와 인근클럽 회장단, 지역인사,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ㆍ취임식에서는 김한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 28대 김상순 회장이 취임했다.
김상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회원 간의 친목강화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고 강조하며,“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목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로타리클럽을 알리는 일과. 회원 증강을 위하여 힘쓰겠으며, 이를 위하여 회원 및 배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 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대천서부 로타리클럽은 보령머드 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을 기반으로 탄생한 클럽으로 대천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대천동백 로타리클럽, 제10대 이경분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최선 다 하겠다”                                       ”

▲ 이경분 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 대천동백 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이ㆍ취임식이 18일 오후 5시께 명천동 소재 세영웨딩홀에서 조선형 지구총재, 김창헌 부시장, 장형주 교육장 및 황규붕 보령지역대표와 인근클럽 회장단, 지역인사,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ㆍ취임식에서는 이순옥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이경분 회장이 취임했다.
이경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클럽을 이끌게 한 회원님들의 뜻이 저에게는 더욱더 활발한 클럽활동을 하라는 채찍의 의미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4-15년도 개리 C.K 후앙 RI회장 테마 ‘빛내자 로타리’를 성실히 이행하여 우리의 헌신과 봉사가 전 세계를 밝힐 수 있도록 저희 회원 모두가 초아의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천동백 로타리클럽은 보령에 유일한 여성클럽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섬세하게 봉사하는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