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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본지대표이사 발행인 손동훈
어려울수록, ‘가화만사성’을 기억합시다
2017년 06월 01일 (목) 11:36:07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본지대표이사 발행인 손동훈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령시민신문 독자여러분 올 해 희망찬 꿈을 가득 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전 학창시절에 책갈피에 꽂혀 있었을법한 헤밍웨이의 ‘희망과 태양에 대한 글을’ 정유년 마음지기로 삼아보고자 합니다. 헤밍웨이는 희망의 위대함을 태양에 비유했습니다. 작가는 “태양이 저녁이 되면 노을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소설가 다운 표현력입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큰 배신감과 허탈감을 겪었습니다. 오래된 경기침체로 인한 생활경제의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받은 이 충격적인 현실은 정말 국민적 분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한 해로 만들었습니다. AI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와 달걀값 파동은 지금 국민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서민들에겐 이래저래 낙담할 수 밖에 없으며 현실 또한 ‘사면초가’인 셈입니다. 이럴땐 주위를 둘러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우리같은 사람들입니다. 나보다 더 역경에 처해 있는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서로를 위로하며 이겨내야할 때입니다. 저는 이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정자와 재벌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무너뜨리려 한다해서 거기에 동요할 필요도 상처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민여러분 그리고 독자여러분, 정유년에는 국가적으로 아주 큰 행사도 많고 우리가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사건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가정과 삶의 목표까지 망각하게 하는 실수는 조심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정유년 올 해 자칫하면 세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자칫 가정과 자신을 소홀히 하게 할 수도 있는 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미리 준비하시고 희망과 행복의 출발은 가정과 자신, 부모와 형제가 먼저라는 진리를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보령시민들과 독자여러분, 정유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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