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1.4.20 화 16:07
> 뉴스 > 뉴스 > 인물·단체
     
방향지시등(일명 깜빡이) “깜빡” 하셨나요?
2021년 02월 25일 (목) 23:10:05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미산파출소장 경감 표영국
우리나라는 자동차 4대 강국이며 집집마다 자동차 2대씩은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몇 번째 가지 않는 부유한 나라이다.

하지만 교통무질서는 OECD국가 중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실제 도로에 나가보면 이러한 운전자들의 잘못된 행태를 실감할 수 있는데 그 중 쉽게 눈에 띄는 것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무작정 운행하는 것이며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운전자의 “매너”로 치부할 뿐 “교통법규 위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면허취득 당시로 돌아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것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도로교통법 제 38조(차의 신호) 제 1항에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경우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서 그 행위가 끝날 때가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불이행시 3만원의 범칙금에 처해진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필자는 예전 교통관리계장으로 근무할 당시 한 민원인으로부터 “깜빡이 안 켜고 운행하는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날 뻔 했는데 왜 단속을 안 해주냐?”는 민원을 받고 “현장성이 있어야 하니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가 있으면 보여 달라!”고 하자 다짜고자 “업무를 회피한다.”느니 하면서 고성을 지르고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으로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진로 변경 시 “방향지시등”켜는 것을 “깜빡”하면 안 된다.

자동차는 현대 생활의 필수품이며 운전은 생활이므로 좀 더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들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소통은 필수 요소이나 “운행 중인 차량 운전자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느냐?” 고 반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깜빡이”이며 진로 변경 시 “깜빡이”를 켜는 것은 운전자의 매너가 아니라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운전자 여러분! “방향지시등” “깜빡” 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됩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무창포·외연도·오천항’ 새롭게 변모
중국 거점, 전화금융사기조직 일당 검
충남도의회, 자동심장충격기 안내표지판
‘군비행장·사격장 피해주민 지원 조례
청소년문화의집, 보령고용복지+센터와
‘한국섬진흥원’유치에 보령시와 홍성군
보령시의회,‘의정소식’창간호 발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홍보 캠페
차도·보도 점용행위 계도단속 나선다
2021보령 꿈키움 멘토링 멘토단 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5-140 충남 보령시 중앙로 122(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