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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호2번 김기호 후보 |
| “정말 일하며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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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김기호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는 “6..2지방선거는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 지금 보령의 경제는 침체되어 있고 서민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하루하루 일거리를 찾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새로운 보령, 활력 있는 보령을 만들기 위해 창조적인 발상과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일꾼에 적합한 시장 후보는 김기호 뿐이다”며 “정말로 일하고 싶어서 민생현장을 누비며 119개 공약을 준비해온 후보자”임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할 수 있고 충분히 대안이 있는데도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 매여 있어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새로운 일꾼! 참신한 젊은 사람! 김기호가 당선되면 혁신적인 경영마인드로 현안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한지 2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역행해왔다”며 “우리가 ‘경제 살리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지, 전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라고 뽑지는 않았다. 이번 6.2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 심판의 날이다”며 한나라당을 공격하고 나섰다.
특히 김후보는 “이번선거는 신준희, 이시우 후보 대 김기호 후보의 대결이며 구세대와 신세대, 해본 사람과 새롭고 깨끗한 젊은 사람의 대결이다” 강조하며 “지역정당으론 더 이상 안 되니 힘 있는 제1야당의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세종시 원안을 사수할 것이다”고 주장하며 보령시민 모두가 승리하는 6.2지방선거가 될 수 있도록, 민주당 기호2번 김기호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표심에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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