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령署,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
|
|
|
|
보령경찰서(서장 총경 이호영)는 지난 21일 오후 9시 동대동 먹자골목 일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경찰관 및 시청ㆍ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으로 방학 중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을 상대로 청소년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하고 방학 중 긴장이 풀린 학생들이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유해환경에 노출ㆍ탈선되는 것을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실시 및 청소년 유해업소 사업주를 상대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내용을 알리며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적 자정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보령경찰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청소년 선도ㆍ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테마별 선도ㆍ보호 활동을 전개하면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적극 정화할 예정이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sym0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