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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무소속 후보등록 마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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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이기원 후보 |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기원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 최종 등록을 마쳐 그동안 등록한다?안 한다라는 불신을 한 방에 해결에 화재다.
이기원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갈머리 김모씨는 이제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이라면서 이기원후보가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밀어부치는 모습에서 신선함을 보았다. 이기원 당선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찌되었건 이기원 후보의 등록으로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는 3명을 최종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시민여러분 4.13총선이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한 쪽 선거캠프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의 성숙한 정치문화을 보여주실 때입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유언비어로 남의 허물을 물고 늘어져서는 절대 안 될것 입니다.
후보님들도 정정당당한 공약과 행동으로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받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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