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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 공모 |
| 9월3일까지, 초ㆍ중ㆍ고학생 및 주부들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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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에서는 내고향 맑은 물 보전으로 쾌적한 농어촌의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미래세대의 청소년 및 주부들을 대상으로 ‘제12회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학생 및 주부 실천수기’를 오는 9월3일까지 공모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YTN이 후원하는 ‘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 공모전은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주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깨끗한 물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 또는 생활주변에서 체험한 물살리기 실천이야기 등의 실제 체험내용을 담아낸 미발표작품으로 200자 원고지 6~10매 내외의 분량으로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자는 10월중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학생부 최우수작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초등부), 금강유역환경청장상(중등부), 충남도교육감상(고등부)이 그리고, 우수작에는 초ㆍ중ㆍ고 각 부문별 3명에게는 충남지역본부장상을, 특별한국농어촌공사 ‘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공모 상으로는 최다응모와 수상작 다수 배출 학교 및 지도교사에게 단체상과 지도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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