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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서장, 우수현장 경찰관 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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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서장은 지난달 22일 대천파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절도범 검거유공 직원에게 즉상을 수여(사진)했다.
지난 14일 11시경 이충혁 순경(대천파출소 1팀)은 자전거 절도범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용의자 인적사항 파악 후 상황실에 전파하고 도주로 예상하여 주변 하천을 30여 분간 면밀히 수색하여 갈대숲에 은신해 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을 체포했다.
평소 이 순경은 관내 우범지역 주기적 순찰 및 주민상대 범죄예방 홍보 등 관내 치안을 위해 신임의 패기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호승 서장은 “적극적 범죄예방 활동 전개 및 범죄 발생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여 줄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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