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9회 만세보령문화제 종합우승‘웅천읍’차지 |
|
|
|
|
| |
 |
|
| ▲ 좌로부터 주산면 오무연 면장, 윤문회 체육회장, 웅천읍 김지호 체육회장, 신권섭 읍장, 성주면 김기성 체육회장, 한붕진 면장, 김동일 시장 |
시민 대화합 한마당인 ‘제19회 만세보령문화제’가 많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민속ㆍ체육경기 종합우승(문화상)에는 웅천읍(읍장:신권섭, 체육회장: 김지호)이 2위(화합상) 주산면(면장:오무연, 체육회장: 윤문희), 3위(애향상)는 성주면(면장:한붕진, 체육회장:김기성)이 차지했다.
매년 만세보령문화제에서 화합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민속ㆍ체육경기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기록채점’ 경기부문 ▲농악경연에서는 1위 웅천읍, 2위성주면, 3위 청소면 ▲단체줄넘기 1위 대천1동, 2위 대천4동, 3위 주산면 ▲제기띄우기 1위 성주면, 2위 주산면, 3위 청소면 ▲청소년만보기 1위 주산면, 2위 웅천읍, 3위대천3동 ▲오재미 경기 1위 웅천읍, 2위 대천2동이 순으로 차지했다.
또한 ‘토너먼트경기’로 열린 ▲줄다리기 1위 대천3동, 2위 주산면, 3위(공동) 남포면ㆍ성주면 ▲투호 1위 웅천읍, 2위 대천4동, 3위(공동) 남포면ㆍ대천1동 ▲2인3각 1위 웅천읍, 2위 주산면 3위(공동) 주교면ㆍ청라면이 차지하면서 종합점수 1,385점을 획득한 웅천읍이‘제19회 만세보령문화제’에서 종합 우승(문화상)을 차지했다.
한편 과열경쟁을 막기 위한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육상경기를 비롯한 체육경기가 축소되고 민속경기 위주로 진행되면서“재미가 없어졌다” 란 목소리도 일고 있는 가운데 만세보령문화제 우승상금으로는 읍면동별 지역사업에서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sym0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