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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읍. 김 축제장서‘행복귀촌 희망귀농’인구유입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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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는 우리시의 성장 동력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번 전국 단위 행사인‘시민이 즐거운 보령 김 축제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고 시민을 대상으로“행복 귀촌, 희망 귀농”이란 문구의 어깨띠와 전입 인세티브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인구증가 시책 홍보(사진)를 전개했다.
웅천읍은 젊은 층의 타 지역 전출로 인해 잔류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어 출생자 보다는 사망자수가 많은 대표적은 농촌지역으로 금년 10월말 현재 출생11명, 사망54으로 매년 100여명의 인구가 자연 감소되고 있다
최근 농촌지역 젊은 층이 주거ㆍ교육 등의 이유로 타 지역으로의 이주현상이 가속화되고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로 자연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시된 만큼 인구 증가 및 유입이 절실한 실정에서 추진한 뜻 깊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웅천읍은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 건설을 위해 인구증가 시책은 물론 ‘행복한 읍민’을 만들기 위해서 각종 시책을 펼쳐 나간자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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