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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
‘함께하는 밥상온도 36.5℃’업무협약
복지관 이용 대상자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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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 이하 복지관)에서는 지난달 30일‘함께하는 밥상온도 36.5℃’사업 운영지원 및 복지관 이용 대상자에 대한 영양교육에 관한 사업의 협력·지원을 위해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경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복지관 이용 대상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지지 프로젝트 ‘함께하는 밥상온도 36.5℃’는 복지관에서 중부재단의 지역복지지원사업인 <한울타리> 공모사업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 가족기능강화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교육문화사업,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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