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한내문학 제33호 계간(봄ㆍ여름)출판기념회 성료 |
한내문학상- 남병근ㆍ이희국 시인
신인상-(시)유영하ㆍ정석만,(수필)전선선 수상
공로상- 김영모 문학박사ㆍ이화자 시인… 감사패-이철규 소설가 |
|
|
|
|
사단법인 한내문학(이사장 최양희, 회장 최대윤) 제33호 계간(봄ㆍ여름) 출판기념회가 6월 30일 오후 3시 보령지역자활센터 3층 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신재원, 백낙구 도의원, 시의원, 오치인 자문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상임부이사장 이광복 소설가, 문인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자리로 진행됐다.
홍성수ㆍ서경옥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회원 시 낭송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의 서막을 알렸다.
최대윤 회장의 발간사에 이어 출판기념 한내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보령경찰서장을 역임하고 서울지방경찰청 재직중인 시인 남병근 경무관이 한내문학 본상을 수상하고, 대상에 이희국 시인(문예사조 편집위원회장)이 수상했다.
한내문학 신인상에는 유영하(서해천막), 정석만씨(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가 시 부문에서 전선선씨(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가 수필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철규 소설가에게 감사패를 김영모 문학박사와 이화자 시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이어 한국문인협회 상임부이사장 이광복 소설가의 문학 강연에 이어 한내문학 회원 및 문인 가족들은 케익점화 및 축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한내문학 계간 제33호 출판기념을 자축했다.
한편 최양희 이사장은 한내문학 제33호(발행인)를 엮으며‘문학이야기’란 제목의 권두시
를 소개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sym0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