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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꿈 이룬다’ |
| 창작문예 현상 공모전 … 시ㆍ수필ㆍ단편소설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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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문예 공모전 포스터 |
재)아산문화재단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 충남ㆍ세종지역신문협회가 후원하는“2017 창작 문예 현상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문예 부분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여 지역문화 창달과 신인들이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등단 기회를 줄 전망이다.
공모 분야는 시, 수필,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자유로운 주제로 3편 이상이며, 수필은 1편, 단편소설은 A4분량 20장분량(20포인트 내외)으로 모집한다.
시와 수필은 각각 최우수작, 우수작, 당선작으로 총 6명을 선정 하며, 단편소설은 최우수작, 당선작 총 2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은 충청남도 내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등으로 현재 활동 중인 10인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 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본 공모는 충남도내 거주하고 있는(2017.7.1. 주민등록기준) 성인 대상으로 기성작가는 제외된다.
본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770만원이다.
결과 발표는 10월 16일(월)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당선자에 한함)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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