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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
대천4동 일대서 정화운동 실시
2018년 01월 04일 (목) 10:27:51 김현옥 9319951@hanmail.ne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랍 21일 대천4동 일대에서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교회 관계자는“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삶의 터전으로 허락해주신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거리정화운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40여 명의 봉사자들이 대천4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와 학교 주변,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 곳곳을 정화했다.

봉사자들은 길을 덮고 있는 낙엽을 쓸고 휴지, 일회용 컵, 담배꽁초, 비닐 등 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부지런히 수거했다.
버스정류장과 전신주 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과 바닥에 시커멓게 들러붙은 껌도 제거했다.

대천4동 주민센터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를 반기며 쓰레기봉투와 장갑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강진숙 대천4동 주민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고 하고 정화활동에 참석한 성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라고 말하며 봉사자들을 모두 주민센타 안으로 들어오라 하여 따뜻한 음료를 제공 하는등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백 낙구도의원은 정화활동이 진행되는 현장을 방문하여 “오늘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인데도 불구 하고 거리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시간여 동안 모인 쓰레기는 20리터 봉투 22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에 힘쓴 김명숙씨는 “정화활동을 해 보니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던 쓰레기들이 많이 보여 깜짝 놀랐다. 많은 이웃들이 정화활동에 함께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밝은 웃음으로 활동에 참여한 김윤경씨는 “거리를 정화하는 모습을 본 주변 상인들과 이웃들이 교회에서 좋은 활동을 해줘 고맙다고 전해와 큰 보람을 느꼈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봉사활동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교회 신자들은 지난 11월 29일에도 대천3동 일대를 청소했다.
‘Mother’s street’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의 일환이었다. ‘Mother’s street’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처럼 지구 둘레를 상징하는 40,000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초까지 보령을 비롯한 충남 각지는 물론 서울 및 6대 광역시 등 국내 전역을 넘어 전 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Mother’s street’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운동뿐만이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175개국 6,000여 지역에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봉사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2,3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13일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회담에 참석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에서도 전국 교회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포괄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보령시에서도 대천3동과 동대동 일대에서 지속적인 거리정화활동을 벌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고, 경로위안잔치와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나눴다.

설과 추석 때는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식료품 등 명절선물을 지원하며 이웃과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이웃들을 위해 21일부터 무료급식봉사를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포항 흥해체육관에서 매일같이 이재민과 지자체 및 경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자원봉사는 피해 복구 상황에 따라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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