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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야! ... 시대적 변화, 고령정치는 과욕!”
2018년 04월 05일 (목) 14:09:03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오는 6.1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준비하는 각 후보들이 현수막을 걸고 공약을 내세우며 분주히 뛰고 있다.

선거도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유한국당에서는 보령시장 후보로 단수공천자로 김동일 현 시장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시민의 관심도 서서히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민심과 여론도 설왕설래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본 기자뿐만 아니라 지역정가에서는 현 시장을 상대로 불가피하게 경선이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게 일고 있다.

하지만, 선출직 출마하는 후보들은 선거 때 많은 말들을 쏟아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해 불신의 눈으로 곱지 않게 바라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 기자는 4년 전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후보자들의 말과 약속을 다시 한 번 곱 씹어보고자 기사를 점검해 봤다.

이에 2014년 5월 28일자 본지 ‘보령시장 후보초청 정책토론회’ 기사 관련 눈길이 멈췄다.

바로 “이시우 4년 후 불출마 선언은 레임덕의 시작”이라며 당시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엄승용 후보가 민주당 “이시우 후보의 4년 후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를 임하는 후보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이시우 후보는 ‘“당선된다면 4년 후 불출마 한다. 이번이 벽보 붙이는 것도 마지막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당시 현 시장으로 출마한 이시우 후보는 4년 후 불출마하는 것으로 대부분 받아들였을 것이다.

따라서 지난 4년 전 이시우 후보의 유세를 들었던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묻고 있다. “4년 후 나오지 않겠다고 공언을 한 사람이 왜 또 나왔냐고?” 본 기자도 당시 유세현장을 지켜본 바로는 이시우 후보는 “다음 또는 4년 뒤 벽보를 붙이지 않겠다”고 유세 때마다 시민에게 공약하는 것을 봤다.

지방자치 출범과 함께 지역정치도 이제 20년이 넘어서고 있다.

강산이 변해도 두 번씩이나 변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시기에 화려한 말솜씨와 정치 쇼로 시민을 기만하는 삼류정치에서 못 벗어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이제는 시민들도 식상해하고 씁쓸해 할 것이다.

보령의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역경제는 침체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라는 애기도 많다.

따라서, 선거 때만 되면 후보들은 서해안 중심의 거점도시 보령을 만들자. 명품관광도시를 위해 매진하자는 일과된 소리는 내지만, 그동안 기성정치인들의 추진력과 동력은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추진력과 동력은 정말로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시민들은 궁금하기도 의아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령시민들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며 젊은 보령이 되길 원하고 있다.

즉, 우리 보령도 이제는 젊어져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그러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작 선출직 나서는 후보는 70대 전후를 앞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지역정치를 보며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볼맨 소리도 있지만, 정작 ‘그 나물이 누구고 그 밥’이 누구인지 출마 당사자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 나물이 누구고 그 밥이 누구인지?’를 알면서도 삼류 같은 정치 쇼에 놀아나 듯 선거철만 되면 유권자인 우리가 그 식단을 선호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선배로서 지역정가를 이끌며 바로잡아 주고자 할 때에는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것이고 정치를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는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감히, 70대에 선출직에 나오는 정치인들에게 시민들은 말하고 싶어 할 것이다.

정치후배들에게 경륜과 경험의 지혜를 물려주고 박수칠 때 떠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달라고, 공직은퇴 후 노후대책을 위해 선출직에 나와서는 안된다. 개인의 끝없는 욕심으로 지역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시민들의 바람이라고.....!

더불어, 4년 전 토론회에서 엄승용 후보가 했던 말 중에 “시장은 시의 상징이며 공무원 조직의 리더로 새로운 일을 발굴해서 4년뿐 만 아니라 10년을 몸 사리지 않고 일해도 모자라는 판국에서 ‘4년 후 마지막’이라고 하면 공무원들은 누굴 믿고 일해야 하냐...? 그때부터 바로‘레임덕의 시작이다’”고 주장했던 말이 뇌리에 박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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