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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대…필요한 언론 되겠다
2018년 11월 09일 (금) 14:43:41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손동훈(본지대표이사ㆍ발행인)
보령시민신문이 어느새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보령시민신문을 사랑해 주신 독자분들과 보령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령시민신문은, 그동안 풀뿌리자치가 성장하는 밑거름으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 세월이 어느덧 22년이 됐습니다.

이러한 기다림의 결실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정부는 향후 지방재정을 비롯 지방자치분권화를 현실화 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과 얼게를 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꿈이 현실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엄중하고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보령시민신문은 언론의 상업화를 지양하고‘공익성’과 시민의식이 결합하는 저널리즘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러한 신문이 되자고 다짐해왔습니다.

특히 충남지역 풀뿌리자치대상을 만들어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었으며, 고령사회인 보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효나눔 행사를 통해 위안과 희망을 주는 역할도 수행해 왔습니다.

물론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의지의 부족이 아니라 인력과 전문성의 부족이 컷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노력하지 않는 신문으로 보여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과 공익성을 보여주려는 의지를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비록 양에 차지는 않았을지라도 지면의 한 곳 한 곳에 공공성과 저널의 씨앗을 심으려 노력했으며 팩트와 진실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제 지방분권의 실현이 대한민국의 추세인 만큼 지역신문의 역할은 더 중요하게 됐습니다.

보령시민신문 또한 창간 22주년을 맞아, 다시 의지를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권력과 대중심리에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뚝심으로 재무장하겠습니다.

또한 독자분들께서 더욱 필요로 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보령시민과 독자 여러분의 충고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독자분들과 보령시민들께서도 보령시민신문에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십시오.

보령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다시한번 독자분들과 보령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신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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