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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보령 대천항 멸치축제 열려
건강한 먹거리로 대천항이 더욱 성장ㆍ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 기대
2018년 11월 26일 (월) 09:48:44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대천항의 어업인들이 직점 조업해 올린 서해안의 핵심 수산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멸치’를 알리기 위한 제1회 보령 대천항 멸치축제가 열렸다.

‘보령 대천항 멸치축제는 (사)충남 보령근해안강망협회(회장 박상우)에서 주관하고 (사)한국가수협회 보령지회(지회장 강보령) 주최로 지난 17일 오전 11시 대천항 수산시장 앞 공원에서 김태흠 국회의원, 김한태, 이영우 도의원을 비롯 시의원, 어업인, 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고고장구 공연의 식전행사에 이어 품바공연, 노래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멸치 시식과 멸치국수를 맛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로 보령 대천항 멸치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v

행사를 주관한 박상우 보령근해안강망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오늘 축제를 시발점으로 대천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여 제2회, 3회로 축제가 이어질수 있도록 관광객들을 더욱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오늘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우리 서해안의 대천항 멸치가 널리 알려지고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로 대천항이 더욱 성장ㆍ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천항 멸치는 서해안의 한류와 난류가 합쳐지는 플랑크톤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아 멸치의 육질이 탄탄하며 짜지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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