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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혈세낭비 4천여 만원…미연에 방지했다”
최 의원, “노인회시지회 신축건물은 부실시공 백화점”
한 달여 남은 하자보수 기간 행감자료 요청서 밝혀져
2018년 12월 10일 (월) 16:56:18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 최용식 의원.
보령시의회 행정사무감사(위원장 한동인, 이하 행감)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회복지과 소관 행감에서는 대한노인회보령시지회(이하 노인회) 신축건물이 부실시공 논란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또한 최용식 의원의 세심한 행정자료 요청에 의한 검토로 시민혈세 낭비를 방지할 수 있게 돼 더욱 더 눈길을 끌었다.

최용식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노인회 건물이 3년도 채 안된 신축 건물로 알고 있는데 이곳 저곳을 살펴보면 신축 건물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면서 부실시공 백화점”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노인회 부실시공이 우려된 건물 곳곳 등의 사진을 통해 보여주며 하나 하나 부실시공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건물 안에 설치된 창대석(화강암)은 설계도(시방서)와도 다른 규격의 창대석으로 시공이 됐다. 그럼에도 준공이 됐다”고 지적하며,“눈에 보이는 신축 건물의 부실시공이 이런 실정인데 눈에 안보이는 곳은 어떠한지 정말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의원은 “하자투성인 노인회 신축건물이 아무 문제없이 준공된 것은 시공ㆍ감리ㆍ업체를 포함 한 관계자들의 업무적 소홀로 총체적 부실”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하자보수 기간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는 있는가”라고 물으며,“한 달여도 남지 않은 하자보수 기간을 상기 시켜주며, 시급히 하자에 대한 보수를 검토해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선미 과장은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 있기에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검토해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사회복지과에서는 노인회 신축건물 하자 발생에 대한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해당부서는 하자보수에 대한 예산 4천여 만원을 편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행감을 앞두고 최용식 의원의 노인회 신축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살피던 중 건설사와의 하자보수 기간이 18년 12월 20일까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해당부서는 하자보수 예산 편성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행감에 앞서 최 의원의 자료요구에 의한 세밀한 검토로 4천여 만원이라는 혈세낭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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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은
(211.XXX.XXX.152)
2018-12-30 20:05:57
최용식 의원님께
참 잘하신것 같아요 그런부분도 있지만 여기가 시골이라보니 일자리가 없습니다그런부분도신경써주시고 제가 보기엔 도로나 멀쩡한것같은데 왜 다시 띁어서 다시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것도한 시민에 세금인데ㅠ 조금더 나아가는 보령이 됐으면 합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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