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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019년 01월 14일 (월) 12:21:21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야초. 임흥빈 (무창포관광협의회장)
꽃 피는 봄을 기다렸는데
꽃이 지고 봄이 가버린다.
왜 오는 세월을 기다렸는지
후회가 든다.
생각하면 부질없는 세월이고
기다리며 안 되는 시간들...

세월을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다.
오죽하면 어른들 말씀에
세월마중은 안간다고 하신 말씀들이
봄을 보내면서 새삼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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