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0.4.7 화 17:29
> 뉴스 > 뉴스 > 자치행정
     
공직자 효도비 지급운동으로 경로효친 분위기 조성
매달 월급에서 원천징수 후 만65세 이상 부모, 결연 독거노인에 지급
2020년 02월 07일 (금) 17:31:10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보령시는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경로효친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효도비 지급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효도비는 시 공직자 중 희망자에 한해 본인 급여에서 매달 5만 원 이상의 희망 금액을 원천징수하여 만65세 이상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또는 결연 독거노인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시 인구의 23.6%가 65세 이상 노인임을 감안할 때 경로효친 문화가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본덕목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희망 직원의 신청을 받아 180명에 2100여 만 원의 효도비를 신청·접수 받았으며 1월 말 부터 지급하게 된다.

특히, 효도비를 지급한 기간이 1년 이상 된 공직자에게는 2021년도부터 연 2일의 효도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효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 양극화 문제가 심해지고 핵가족화에 따른 경로효친사상 실천 분위기가 낮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시 공직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광석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태흠 43.7% vs 나소열 42.
“긴급 생활안정 대책으로 어려운 시민
긴급생활안정자금 ‘4월 지급 마무리’
3월 초미세먼지 농도 전년보다 40%
3월 초미세먼지 농도 전년보다 4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5-140 충남 보령시 중앙로 122(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