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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에서 특별한 추억을!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이벤트로 발길 사로잡는다
2020년 02월 07일 (금) 22:38:49 김현옥 기자 9319951@hanmail.net
   
▲ 사계절 보령 여행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보령시가 사계절 관광도시답게 올 한해도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는 먼저 겨울철에는 동계 스포츠로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낭만의 대천 겨울바다를 보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에서는 잘 가꾸어진 산림 속에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따스한 봄바람이 넘실대는 3월에는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봄철 대표 축제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려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바다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할 수 있고, 보령에서 중국과 가장 가까운 외연도에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외연도 당제도 볼 수 있다.

또한 4월에는 주산 봄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으며, 5월에는 대천항 수산물 축제, 오천항 키조개 축제,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축제가 각각 열려 전국의 미식가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7월에는 대천해수욕장(7.4.~8.31.), 무창포해수욕장(7.11~8.16.), 원산도 해수욕장이 각각 개장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제23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8월에는 오천면 원산도에서 한여름밤의 7080해변 콘서트, 무창포 해변예술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 v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에는 보령의 4대 가을축제인 성주산 단풍축제와 천북 온새미로 축제, 청라 은행마을 축제,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리고, 11월에는 보령보다 전국에서 더 알려진 김 축제와 천북 굴축제가 각각 개최된다.

찬바람이 솔솔 부는 12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열리는데 LED 조경과 빛, 불꽃놀이, 로맨스 및 패블리투어를 통해 ‘사랑 고백과 치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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