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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희·박병국…‘김태흠’ 지지선언
전 바른미래당원 20여 명‘미래통합당’동반입당
2020년 03월 28일 (토) 10:16:26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2018년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보령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조양희 시장 후보와 박병국 전 대천관광협회장 등 바른미래당원 20여 명이 지난 25일 김태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미래통합당에 동반 입당했다.

조 전 시장후보와 박병국 전 회장 등은 “지금은 보수파 모두가 힘 합쳐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때”라며 김태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 전 시장후보는 2005년부터 2015까지 대천농협조합장을 지냈고 박 전 대천관광협회장도 대천해수욕장 발전에 기여했다는평가를 받고 있어 두 사람 모두 지역경제 전문가로서 인맥 또한 넓다는 평이다.

조 전 시장 후보는 입당 소회에 대해 “문재인 정권은 집권 3년 간 대한민국을 뒷걸을 치게 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기에 바빴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내일이 없다는 위기감에 모두가 힘을 합쳐 문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할 때라는 생각에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태흠 의원은 지난 8년 간 보령·서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도로, 철도, 항만, 건설 등 중요한 일들을 정말 많이 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금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 강한 추진력이 있는 김태흠 의원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김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태흠 후보는 “뜻을 같이 하며 함께 나아가기 위해 입당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 분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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