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0.8.3 월 17:02
> 뉴스 > 뉴스 > 도정소식
     
서해 특산종 어린 주꾸미·꽃게 122만 마리 방류
도 수산자원연구소, 도내 6개 시·군 연안 수산자원 회복 기대
2020년 07월 06일 (월) 14:18:20 편집부 9319951@hanmail.net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는 도내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린 주꾸미 60만 마리와 어린 꽃게 62만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서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방류는 지난 19일부터 보령·당진·홍성, 서산·서천·태안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에서 주꾸미 어미 2000마리를 구입한 뒤 소라껍질을 이용, 산란유도 과정을 거쳐 확보한 전장 0.05g 크기의 개체다.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 관리를 통해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개체다. 서해 특산종인 주꾸미와 꽃게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상품가치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이다.

이번에 방류한 주꾸미와 꽃게는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게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주꾸미는 최근 대량 어획 등으로 점차 자원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꽃게는 불법 조업 및 남획, 해양 환경 변화에 따라 수확량 변동이 큰 상황”이라며 “경제성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 감소 위기를 격고 있는 대하, 붕어, 동자개 등을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꽃게 종자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91만 9000마리의 어린 꽃게를 도내 연안에 방류했으며 2010년부터는 주꾸미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지난해까지 184만 4000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 무료 운영
보령시, 4회 추경으로 역대 첫 1조
청라중 진로동아리, 해산루 비문전시회
주산면장 취임 100일 기념 , 젊은
보령형 주민자치 첫삽…대천4동 주민자
성주4리 먹방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
어업회사법인 동운수산, 코로나19 성
충남도의회 323회 임시회 폐회…23
내달 7일까지 2020년 충남사회조사
“행정수도 이전, 아무런 준비없이 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5-140 충남 보령시 중앙로 122(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