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0.10.14 수 08:54
> 뉴스 > 뉴스 > 도정소식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촉구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 대표발의 결의안 제324회 임시회서 채택
2020년 09월 22일 (화) 13:59:40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제3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건설 실현을 위한 촉구 결의안’(사진)을 채택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조 1530억 원을 투입해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왕복 4차로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형 건설공사다.

앞서 충남·북과 대전 등 10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의뢰한 타당성평가 용역의 경제성분석 결과 비용편익분석(B/C)값은 1.3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돼 1차 관문을 통과한 상태로, 사업이 첫 삽을 뜨기 위해선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이에 해당 10개 지자체장은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 건설 후 50년이 지난 지금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국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지만 동서를 관통하는 도로 건설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충남 중·서부권과 충북, 강원지역 주민들은 왕래 시 서해안고속도로를 경유할 수밖에 없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간선도로망계획상 동서 3축과 4축 중앙에 위치한 보령 지역엔 내년에 국내 최장 길이의 해저터널(대천항~원산도)이 개통된다”며 “앞으로 늘어날 관광수요를 충족시키려면 고속도로의 연계성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충청내륙 어느 지역에서든 1시간 안에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앞바다 섬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며 “중부권 500만 국민에게 주는 의미 있는 선물인 만큼 조기에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 결의안을 정부와 관련 부처,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광석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5-140 충남 보령시 중앙로 122(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