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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
2020년 11월 19일 (목) 09:03:17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보령시민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통적인 언론매체뿐만 아니라 뉴미디어인 SNS, 모바일의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간 융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이를 통해 엄청난 지식과 정보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의 환경이 변해도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론은 여전히 양질의 정보와 공공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채널입니다.

보령시민신문은 급변하는 언론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시민중심 건강한 언론’은 보령시민신문이 내건 슬로건입니다.

지난 24년은 이를 실천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 온 시간이었습니다.

지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고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그런가하면‘보령시민 효 가요공연’,‘무창포 해변예술제’등을 개최하여 경로효친 사상과 지역문화 예술발전에도 앞장서왔습니다.

사랑받고 신뢰받는 보령시민신문의 위상은 바로 이와 같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면서 충남은 환황해 시대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우리 충남의 대장정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모든 도민의 참여와 성원입니다.

이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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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You are 언론’보령시민신
“민의를 대변하고 소통하는 언론으로
청라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김장나눔
“시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신문으로 활
시민중심·건강한 언론 보령시민신문이
코로나19 위기의 대응에 앞장서는 지
보령의 뉴 아젠다와 함께 가는 신문이
“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희망차고 밝은 소식을 한 발 앞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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