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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경, 야간 해루질 중 홀로 고립된 50대 남성 긴급구조
가슴까지 갯벌에 빠지며 자칫 익수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
2021년 05월 01일 (토) 17:24:32 편집부 9319951@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달 27일 늦은 밤 보령시 무창포항 인근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관광객이 갯벌에 빠져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관광객 A씨는(남 50대) 27일 저녁 9시 20분경 보령시에 위치한 무창포항 인근 갯벌을 찾아 홀로 야간 해루질을 하였다.

해루질을 시작한 지 채 10분여 만인 밤 9시 30분경 A씨의 다리가 갯벌에 빠지게 되었고,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상황이 악화되어 가슴 부근까지 빠지며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고립된 A씨는 휴대전화를 소지중이지 않아 랜턴을 이용 육지 방향으로 빛을 비추며 큰 목소리로 구조요청을 하였다.

마침 무창포항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이 갯벌 쪽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 목소리를 들었다며 119에 신고하였다.

이에 보령해경 종합상황실은 대천파출소와 보령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였고 신고접수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구조대와 대천파출소 경찰관은‘뻘배’등 고립자 구조장비를 이용 갯벌에 고립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한편,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였으나 부상 입은 곳 없이 병원 진료를 희망하지 않아 보령해경은 귀가 조치 하였다.

보령해경 관계자는“사고 당시 썰물로 물이 빠지는 시간이여서 천만다행이다, 밀물 시간이 였다면 익수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였다”라며“갯벌 활동시 2인이상 활동해야하며 야간에는 가급적 활동을 자재 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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