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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의원, “현장중심 행정으로 전통시장 명맥 살릴 것”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의정토론회 개최
이 의원, “현장의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 발휘할 것”
2021년 06월 09일 (수) 16:40:04 편집부 9319951@hanmail.net
   
충남도의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

도의회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사진)를 개최했다.

이영우 도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좌장을 이민정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이성일 충청남도 소상공기업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민정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공중보건의 위협과 경제불황이 동시에 찾아와 전통시장의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며 “구매자의 변화된 소비패턴을 반영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생업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업안전망이란 기존의 사회안전망을 확대한 것으로 노란우산공제제도, 카드수수료 인하 등 지원정책을 소상공인의 생계유지를 중심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성일 과장은 “소상공인 자금지원의 경우 19년 1,300억원에서 21년 1,750억원으로 소망대출, 자금지원 등 다방면에 예산을 확대 중”이라고 말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과 소상공인 복지지원을 위한 충남도의 28가지 정책과제를 소개했다.

그리고 “사회보험료, 고용보험료와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이용 가능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김일환 보령중앙 상인회장, 한동인 보령시의회 경제개발 위원, 허창덕 충청남도 관광진흥과장, 박지영 보령소방서 화재대책과장이 참여해 지역 전통시장에 관한 현장감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 회장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며 “현장 밀착형 지원조직을 구축해 전통시장·상점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차원의 배송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요청했다.

이영우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보령의 경우 전통시장 6곳에 500개가 넘는 점포가 운영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체감이 크다”며 “김 회장님을 비롯해 상인 대표들께서 주신 말씀이 충남의 지원대책과 제도, 현장중심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를 위해 대표님들과 시장 상인들께서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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