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2.7.20 수 15:33
> 뉴스 > 뉴스 > 정치·사회
     
보령해저터널 내 자동차 경주, 운전자 3명 형사입건
교통 위험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엄정 대응 의지 밝혀
2022년 04월 07일 (목) 00:00:59 편집부 9319951@hanmail.net
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국내 최장(6,927m)인 보령해저터널에서 자동차 경주(일명 롤링 레이싱)를 벌인 A씨(남) 등 3명을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롤링 레이싱(rolling-racing)은 일정 구간에서 고속으로 운전하며 승부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 방식이다.

지난 1월 30일 오전 3시경 보령 해저터널에서 선후배인 A씨 등은 규정 속도(70km/h)보다 50km/h 정도를 초과한 속도로 경기를 하고, 다른 1명은 뒤쫓으며 심판을 보는 등, 2km씩 3차례에 걸쳐 상대방을 바꾸며 경기를 하며 교통상 위험을 발생하게 한 혐의이다.

A씨 등은 조사 시 “바다 속으로 깊이 뚫린 도로가 신기해서 재미 삼아 자동차 경주를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이와 같은 행위는 도로교통법 위반(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고, 동승자가 주도할 경우나 상호 운전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라도 처벌 대상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차량을 잠시 세우고 SNS에 올리려고 인증샷을 찍거나, 차에서 내려 걷거나 뛰는 행위도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은 불법행위”이므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2월에도 보령터널 내에서 2대의 차량이 후진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차에서 내려 도로 위를 달리는 등 교통상 위험을 발생케 한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을 공동위험 행위로 단속한바 있다.

앞으로도, 경찰은 터털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52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한창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드디어 개막
빈틈없는 소방안전, ‘모두가 안전한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 “더 낮은
김태흠 지사, 엠지세대 직원과 소통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자
보령소방서, 벌 쏘임 안전사고 주의
한내여중, 함께 나누고 즐기는 행복한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무료로 연장 운
‘우리 마을이 좋아’보령댐 주변지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3455 충남 보령시 번영로 41, 3층 (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