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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AEWOO, 중고차 시세 보장해드려요!” |
| GM DAEWOO, 국내 업계 중 동급 최대 ‘최대가치 보장할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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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27일 GM DAEWOO와 SK엔카가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11월 1일부터 글로벌 준준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와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는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M DAEWOO는 중고차 사업분야 선두업체인 SK엔카 및 아주캐피탈, 신한카드와 함께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차량 가치를 확보하는 동시에 초기차량구입 및 할부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라세티 프리미어(1.6모델, 1.8모델 2.0디젤모델)와 알페온(2.4모델, 3.0모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년 후 차량 가격의 55%와 50%를 각각 보장해준다.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활용해 알페온과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매하는 고객은 동일금리 36개월 할부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때의 할부금보다 매월 절반 이상 비용부담을 덜 수 있어, 3년 후 중고차 시세를 보장받음은 물론, 초기에 큰 부담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최대가치 보장할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GM DAEWOO 영업소나 회사 홈페이지(http://www.gmdaewoo.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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