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천동대초, 수호랑 올림픽 캠프 실시 |
| 올림픽의 가치인 ‘우정과 존중’ 함양할 것으로 기대 |
|
|
|
|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김용남)은 183명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동계올림픽 개최지 일원에서 수호랑 올림픽 캠프(사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강원도 산지촌의 자연환경과 임업, 축산업, 관광업이 발달한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 경기장에서 봅슬레이, 스키, 사격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하고, 대관령 주주파크에 방문해 목장체험에도 참여했다.
김용남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수호랑 올림픽 캠프를 통해 올림픽의 가치인 ‘최선을 다하는 마음, 우정과 존중’을 배워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고, 애국심과 올림픽 선수들의 도전정신을 함양할 것을 기대해본다.” 라고 전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sym0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