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4.2.23 금 11:50
> 뉴스 > 오피니언 > 칼럼
     
해망산
2023년 05월 25일 (목) 15:09:03 편집부 9319951@hanmail.net
   
▲ 오치인(사)한내문학 회원
바닷바람 코끝을 적시며
작은 솔 밭길을 거닐면
언덕위에 벚꽃에 취해보고
백구랑 꼬꼬닭을 벗 삼아 친구 되는
나의 보금자리 해망산

솔 향에 취해
잠시 휴식에 잠겨보니
어느 샌가 내 손에는
작은 호미랑 낫을 들고
텃밭에 앉아있는데

시큰둥 듣는둥 마는둥
저 멀리서 울던 뻐꾹새 울음도
오늘은 왠지 마음이 편하네

북적대는 그 곳에선 느낄 수 없던
흙냄새 풍기며
쌉사름한 두릅과 머위나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나의 보금자리는 해망산

해망산 : 대천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산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윃 Get free iPhone 15: http:
(38.XXX.XXX.244)
2023-10-27 08:44:10
x7yykm
2xrvwu
전체기사의견(1)
“내가 낸 건보료 ” 아까워서 어쩌나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제30대 류남신
올여름 보령으로 휴가계획 미리 세우세
과거 잘못 표기된 지명 바로 잡아
보령소방서, 권혁민 소방본부장과 소통
‘제27회 보령머드축제’공식 포스터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우수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명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4월 19일까지
만세보령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3455 충남 보령시 번영로 41, 3층 (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