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3.9.21 목 17:28
> 뉴스 > 뉴스 > 정치·사회
     
보령해경, 독산 해변 인근 해루질 고립자 긴급구조
민·관·군 협조로 야간 방향상실한 갯바위 고립객 2명 구조
2023년 07월 14일 (금) 21:42:57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00시 16분경 보령시 웅천읍 직언도 갯바위에서 고립된 관광객 5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A씨는 5일 19시40분경 해루질 활동을 즐기기 위해 독산에서 직언도로 입도한 후 육지로 나오다가 방향을 잃고 물이차고있는 갯바위에 고립돼 해양경찰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접수를 받은 보령해경은 인근 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해안감시대대(이하 7해감대)에 고립자 위치 식별을 요청했다.

7해감대는 TOD(적외선 열화상카메라)장비를 활용해 직언도에서부터 약 1km 떨어진 갯바위에 고립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사고현장은 암초가 산재한 저수심 구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민간해양구조선(돌핀2호)을 동원했으며, 안전줄을 연결한 해양경찰구조대 2명이 수영으로 접근하여 안전하게 고립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A씨 등 2명은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육지로 이송하여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야간 갯벌 활동 중 방향을 상실하거나 간조에서 물이 들기 시작할 경우 고립·표류 등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며 “사전 물 때 파악, 안전장비 착용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조광석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올 추석 황금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보
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장 막 올랐
‘충청 광역교통망’ 예타 면제 촉구
119신고 접수 ‘인공지능’이 돕는다
공공자전거 타고 대천천변 ‘달려보령’
보령시의회 9월 14일자 인사발령
장동혁 의원, 선관위 채용비리 재발방
보령교육청, 중앙시장 동행축제에서‘용
제1회 한우인 한마음대회 개최
국고예비선 투입으로 섬 주민 발 묶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3455 충남 보령시 번영로 41, 3층 (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