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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호 부의장,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선제 대응 필요”
‘하천 등 시설 설계 시 재해 빈도 기준 강화’,‘무더위 취약자 지원’ 강조
2023년 09월 12일 (화) 00:41:49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보령시의회 김충호 부의장(사진)이 지난 8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기상이변에 선제 대응하는 보령시 재난 대책 시행’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금 전례 없는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는 올해도 여지없이 발생했다”면서, 제6호 태풍 카눈이 몰고 온 폭우와 지난 7월 청주시 오송 제2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참사를 예로 들었다.

이어, “보령시의 재난 피해 발생액도 2020년 10억 원, 2022년 47억 원, 올해에는 91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지역도 국지적 또는 광범위한 지역 등 피해지역 양상 또한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낮 최고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폭염일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독거노인 등 무더위 취약자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와 선상 강우 대응, 무더위 취약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각각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하천 시설 등 설계 시 100년 이상의 빈도 재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하고 각종 소하천 정비를 조기에 추진할 것’과 ‘독거노인 주택에 에어컨과 가정용 태양광 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김충호 의원은 끝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고 무더운 여름날 해수욕장 등 피서지 관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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