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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에너지그린·살맛나는 포용도시’ 3대축 이끈다
김동일 시장 신년 언론인 간담회
2024년 01월 22일 (월) 19:20:32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김동일 보령시장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건설 ▲에너지그린·미래형모빌리티 조성 ▲살맛나는 보령형 포용도시 건설 3대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4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사진)를 열고 올해 시정 계획과 함께 ‘만세보령 OK보령’의 새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질의 답변에서는 ▲대천해수욕장 인공섬 조성 ▲보령-대전 고속도로를 22대 총선 공약화 ▲해상풍력단지 조성 속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민간자본 투자의 리스크 발생 대비와 관련 질의에서 “성주면 별빛마을의 경우 분양이 어렵다는 최종 판단으로 생활 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농어촌휴양단지로 진행하는 과정이다. 의회와 얘기하면서 전환하고 있다. 또 천북면 18홀 골프장 조성과 관련해서도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역에 와서 투자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채와 관련“민선7기 부채 730억 원 다 갚고, 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300억 발행했다.”며 “(임기 끝나는)2026년 본 예산에는 부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천해수욕장 인공섬 조성에 대한 의지와 밑그림도 밝혔다.

김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앞에 3만 평 규모의 인공섬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10억 원을 확보 타당성 용역조사를 앞두고 리스크가 없도록 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크루즈, 마리나, 리조트 밑에 해양연구까지 묶고 카지노까지 글로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2대 총선과 관련 ‘보령-대전 고속도로’ 전략 공약화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보령의 숙제였던 36호 국도 개통됐고, 12월 22일 40호 국도가 개통했다.”면서 “보령-대전 고속도로를 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고 보령시민의 염원이다. 충남-대전-세종-충북 메가시티의 숙원사업으로 올려 선거 공약화할 계획이다.”라고 부언했다.

해상풍력단지 관련해서 국방부와 ‘전파관리’ 문제로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해상풍력 하려는 서해안 지자체 대부분 같은 상황이다. 보령은 수용성을 확보해 절차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작전상 전파관리 문제가 있어 국방부 용역 중이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치전에 뛰어든 산림자원연구소와 관련 올해 상반기 충남도 추진위 구성을 전망했다.

김 시장은 “충남도가 올해 추진위를 구성해 결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도유림이 다른 시·군보다 많고 접근성 등 장점을 부각시켜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보령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지역의 발전에 밑그림을 그려갈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도 기회의 시간, 기회의 해로 만들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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