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대천관리역(이혁구)은 오랜 공부로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휴식을 원하는 수능 수험생들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내일로 티켓을 발매 하고있다.

내일로 티켓은 만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사용시작 일로부터 7일간 KTX,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의 자유석 및 입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티켓 1장으로 전국 어디든 여행할 수 있어 그동안 공부로 미루어 놓은 여행지를 맘껏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일로 티켓은 1장에 KTX내일로 178,200원, 내일로 54,700원에 발매되고 있다.
대천관리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구입시 티켓홀더 증정, 무료배송, 숙박할인, 열차시각표증정, 한국철도 노선도 증정 등 각종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대천역 직원들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철도로 여행을 하여 뜻깊은 고등학교의 마지막 방학이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