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나은행 대천지점, 사회복지법인에 후원금 전달 |
| 충남정심학교 및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 1,900만원 전달 |
|
|
|
|
| |
 |
|
| 지난8일 하나은행 서정길 지점장(사진 좌에서4번째)은 충남정심학교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해달라며 후원금 1,900만원을 신준희 시장(사진 좌에서3번째)에게 전달했다. |
하나은행 대천지점(지점장 서정길)에서는 8일 오전 11시 보령시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서정길 지점장, 황인산 충남북지역본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정심학교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해달라며 후원금 1,900만원을 보령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정심학교에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특수교육용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사용되며,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물리치료기구 6종을 구입할 예정이다.
서 지점장은 “사회복지법인에 사랑을 나누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충남지역의 대표은행으로써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공익신탁금을 조성해 복지시설, 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등 사회복지사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대천지점에서는 지난 10월 개최했던 제61회 충남도민체전과 보령시 체육회발전을 위해 체육성금 5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sym05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