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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의원 “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시험장 설립 촉구” |
| 충남도의회, 이준우 의원 제244회 정례회 도정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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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우 도의원 |
충남도의회 이준우 의원(선진, 보령1)은 지난달 24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틀째 도정질문을 통해 버섯연구시험장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준우 의원은 “충남 버섯산업은 재배면적이 161ha로 전국 810ha의 20%를 차지하여 국내 최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고 부가가치 산업인데도 아직 딸기, 토마토, 구기자, 국화, 백합, 인삼약초시험장과 같이 전문적으로 버섯을 연구할 수 있는 시험장과 연구 인력이 부족하다”며 버섯시험장의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안희정 지사는 “버섯시험장 설립과 관련하여 현재 농업기술원에 버섯연구팀 3명이 근무하는데 이를 확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검토하여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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