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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충청지사, 관내 12개 연탄제조업체 순회 |
|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로 연탄품질 향상 등 고객만족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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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상 지사장이 연탄공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김윤상)는 지난 6월25일부터 7월4일까지 관내 12개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순회 간담회를 통해 연탄가격안정지원금 제도의 취지와 연탄품질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연탄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반부패 청렴문화 공유를 통해 공단의 청렴경영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대전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를 관할하고 있으며 관내에는 모두 12개 연탄공장이 운영되고 있다.
김윤상 지사장은 “연탄은 서민 및 소외계층들에게 소중한 에너지이므로 연탄공장에서 양질의 연탄 제조 등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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