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대천지점은 상아 유치원생 80여명과 함께 지난 6일 청와대 견학 서울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IBK기업은행 대천지점(지점장 장중진)은 상아 유치원생 80여명과 함께 지난 6일 청와대와 우주박물관을 방문했다.

기업은행은 만 5세이하 어린아이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탄생기쁨적금을 신규시 인구보건협회를 통해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 고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미래 경제의 주축이 될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기업은행 대천지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리적으로 취약한 소도시 어린아이들게 기업은행과의 친밀도 향상과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되기 위하여 이러한 경제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