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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시장예비후보자, 등록 후 출마 소견 밝혀
‘변해야 산다! 젊은 일꾼 시켜보자!’슬로건 정해
2010년 02월 27일 (토) 17:51:06 조광석 기자 ksym0517@hanmail.net
   

보령시장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했던 김기호(한, 50세, 사진)예비후보자가 예비후보자 첫날 등록 후 ‘변해야 산다! 젊은 일꾼 시켜보자!’란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기호 시장예비후보자는 “이제 정체된 보령을 세대교체를 통해 활력 있는 새로운 보령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하는 것이다”고 동기를 밝히고, “지금 보령은 외형상 발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체를 알고 나면 시민들은 걱정이 매우 클 것이다”고 주장했다 .

특히 “대천해수욕장 제3차지구의 미분양으로 인하여 금년도 이자만 50억 원이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기채가 1,348억 원이면 보령시 전체 예산과 비교하면 30%에 가깝다. 보령시장은 CEO와 같은 경영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령화력9,10호기가 지식경제부의 승인이 없어 착공준비를 못하고 있다. 보령시장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야한다. 시내상권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서민들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산적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일꾼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시민들은 일하는 보령시장을 원하고 있다. 젊은 패기와 능력 있는 사람, 중앙에 인맥을 가진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는 김기호 시장예비후보자는 “열정을 갖고 강력한 힘으로 새로운 보령을 추진할 적임자로 시민들은 점차 젊은 후보에게 호감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령의 미래에 대해 “해양관광레저 기업도시, 사회복지도시이며, 일자리를 수 만개 창출할 수 있는 조선산업을 유치하여 서해안의 으뜸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서서‘인구 20만의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전한다. 행복한 보령, 희망찬 보령을 만드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호 시장예비후보는 현재 보령시재향군인회장, 전 국회의원 김용환 보좌관 역임, 단국대 및 동대학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국제문화대학원을 졸업(사회복지학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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