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삼 범 (50세, 한나라당)

주민과행정의 확실한 매개역활. 그리고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방의원은 지역의 생활정치인으로써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예산입니다.
열약한 시 재정으로 지역발전을 이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며 시와 지역의 보탬이 되는 의원이 되기위해서는 국. 도비의 예산확보에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지난7년간 국비확보와 보령시위상을 위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방문하여 국. 도비확보로 외연도가고싶은섬 선정. 호도유형화도서. 어업지도선과 행정선의대체건조. 국도40호선위험구간개량사업 등. 제9회바다의날 기념식유치, 지역주민의 소규모숙원사업해결을 위해 6개면에 석탄회판매기금마련. 발전소주변지역의 경로당.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회 등 운영비지원 마련, 또한 유류유출사고시 긴급생계지원비와 인건비. 장비료 문제해결과 도서지역 방제작업에 앞장서 오는 등 지난날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지금보다도 더 잘하고 지역을 위해 주민을 위해 확실히 약이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유 정 덕 (49세, 자유선진당)

“주민과 함께 할 일꾼!”

먼저 보령시민신문의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말은 필요 없다.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6.2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불철주야 주민과 함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정덕 부족하지만 배우는 자세로 몸을 바쳐 잘사는 우리농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참다운 일꾼’이 누구인가를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