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 렬 (44세, 한나라당)

“세대간 소통, 신선한 시의회, 건강한 보령 만들겠다”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의 문턱에서 시민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한나라당 보령.서천당원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사무업무를 총괄해 오던 본인이 다가오는 6.2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가(청라, 청소, 주교, 주포, 오천, 천북)선거구에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새로운 인물의 영입을 추진해 오며 본인의 출마를 고사해왔으나 당내에서 요구하는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와 젊은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저에게 출마를 계속 요청하는 상황에서 당의 중심에 서있는 입장에서 지역민들에 대한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령은 아이와 여성, 청장년과 어르신, 부자와 소외계층이 두루 생활하는 보편적인 농어촌 도시지만 세대와 여러 계층의 진솔하고 애틋한 소통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대간, 계층간의 훈훈한 소통이 잘 이루어져 건강한 보령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보령시의회도 나이와 경륜이 있으신 의원도 필요 할 것이고 여성의원도 필요하며, 젊은 의원도 나와야 시의회가 동맥경화가 생기지 않는 건강한 의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의회는 여러 생각과 의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을 때 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청라중, 대천고, 동아인재대(사회복지과)를 졸업했으며 대천JC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산장학재단보령시지부 사무국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천새마을금고 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 경 제 (55세, 자유선진당)

“보령발전의 큰 힘이 되겠다”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아직도 본인이 해야 할 일이 무척이나 많이 있기에 경륜을 앞세워 다시한번 보령시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자활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를 최대한 지원하고 학교급식운영비 및 농어촌 예산을 최대한 반영, 농어민들에게 많은 해택이 골고루 갈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친환경 농업, 축산분야의 예산은 물론 중소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여 북부지역 6개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작은 민원에서부터 큰 민원에 이르는 모든 민원을 빠트리지 않고 해결해 드리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주민의 뜻을 중심으로 주민의 권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김 기 승 (49세, 자유선진당)

"참신한 일꾼! 주민들 가슴에 와 닿는 진정한 일꾼!"

존경하는 주교 주포 오천 천북 청소 청라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6월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 김기승입니다.

하얀 눈꽃이 온 세상을 백옥같이 물들였던 겨울이 어느덧 지나고 진달래 개나리가 봄기운을 마음껏 마시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이 찾아오는 계절을 맞이하여 주민 여러분과 함께 4년간 한송이 작은 꽃을 화분에 담아 그 뜻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키워 보고자 늦게나마 출마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비후보 김기승 열심히 일하는 참신한 일꾼! 어르신들 가슴에 와 닿는 진정한 일꾼!

농·어촌 경제적 어려움과 낙후된 지역, 미흡한 기반시설, 어느 누구보다 현실을 직시하여 투명하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 살아가시는 주민 여러 어르신들께 예의를 존중하고 냉철한 소신과 청렴한 사명감을 갖고 발로 뛰는 김기승이가 주민들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